공교육을 무너뜨리는 힘평소 늘 생각하던 주제인데...
모든 일은 다 얽히고 설켜 있습니다.
특히 역사는 세계사를 알면 국사를 이해하기 더 편하죠..
지금 입장에서 막장같은 조상님들의 역사다라고 하는건 당시 중국이나 일본 그외 거란등의 역사를 모르고
우리의 현재입장에서만 생각하니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교육을 중심으로 인과 관계를 짜보자면...
상류층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몸부림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드나를 볼수있습니다.
공교육을 믿지못하고 사교육으로 갔기에..
부동산 폭등이 일어났습니다.
이건 경제적인 문제로도 봐야겠지만
근본적으로 강남의 집값이 오른건 8학군이 어쩌고 하는등의 사교육광풍이 집값을 부추겼습니다.
그상태에서 노무현정부의 부동산 규제는 사교육 광풍으로 한목 챙기려던
(교육의 입장으로 보기에 사교육 광풍이라고 하겠습니다.)
투기꾼들이 수도권으로 퍼지는 결과를 나았습니다.(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부정하려는건 아닙니다. 단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되었을 뿐입니다. 임시방편용으로 짠 정책은 더 머리좋은 사람에 의해 파훼될수 있습니다.)
동시에 정부에서는 교육에 대한 개혁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도질적인 문제인데.. 항상 좋은 대학으로 고급인재들이 갔기때문에
대기업은 좋은 대학 순으로 사원을 채용합니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으셔도 적어도 명문대를 간 학생들은 적어도 끈기와 참을성 그리고 평균이상의 두뇌를 소유한 학생들입니다.
물론 돈이 없어서 좋은 대학 못간 학생들도 있지만 기업입장에서야 걔들까지 신경써서 챙겨야되?? 이런 생각이겠지요..)
그리고 그 대기업 자녀들은 최고급의 사교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기 어학연수등으로 외화 유출도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사치품때문의 외화 유출이라면 물건이라도 남으니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조기교육으로 인한 외화유출은 고작 그정도 영어시키자고 돈을 저렇게 써되???
이런 생각만 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정부가 무슨 교육정책을 내놓아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유흥쪽입니다.
아이들의 사교육을 위해 기러기아버지를 선택한 아버지들과....
아이들의 사교육비 감당을 위해 노래방 도우미등을 선택한 어머니들이 계십니다.
이는 현재 성매매특별법의 여파로 고급 룸등 고가의 아가씨들을 보유못한 서민적인 윤락업소의
고객과 상품(?)(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들이십니다.
이건 가정의 해체를 의미합니다.
이정도만 봐도 교육광풍의 폐해가 보이지 않으시나요?/
사실 더 깊게 들어갈수도 있지만 인과관계란게 끝이 없습니다.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 줄수 있다면 좋겠지만..
저는 이렇게 얽키고 설킨 실타레를 어떻게 푸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가장 시청률 높은 시간대에 최면술사를 불러서 중요한건 행복이다.
행복은 돈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현실에 만족하자. 이렇게 하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제가 클때 항상 듣던 말이 있습니다.
" 우리 조상님들은 밥을 굶어가면서 교육을 시키셨기에 우리가 그 높은 교육열로 이렇게 성장했다."
제가 늙어 죽을때가 되면..
" 우리 조상님들은 몸을 팔고 가정을 헤채하시면서 까지 교육을 시키셨기에 우리나라는 망했다.."
이런 평가가 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대 역사서에 대한민국은 교육으로 흥해서 교육으로 망한나라라고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