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한달이 넘어버린 MacBook Air

배송이 온게 4월9일인데...

이제야 지름 신고를 하네요..

바쁜것도 있었지만

너무 나태한 생활을 한듯....

 애플스토어에서 배송오는 상품답게 박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역시 미제 박스란..ㅡㅡ;

두꺼운게 장난이 아니군요. 우리나라 택배도 이런 박스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별매품인 슈퍼드라이랑 USB인터넷단자입니다.

케이스가 정말 이뻤습니다.

내용물도 디자인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두 장비는 같이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허브를 끼우면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수퍼드라이브는 허브를 인식 못합니다.

인식하는 허브도 있다고는 하지만....

국내에 팔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엔 본체입니다. 역시 단단하게 봉인이 되어있습니다.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정말 광택이 자르르합니다.

밑에 검을 선을 당기면 노트북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맥북을 꺼내고 나면 밑에 그외 부속품이 들어있습니다.

어댑터부터 모든게 작습니다.

제가 노트북을 볼때 가장 중요시하는것중하나가 어댑터의 크기입니다.

실제로 노트북만을 들고 나갈 일은 많지 않고 주로

어댑터와 동시에 들고 나가는데 노트북만 작고

어댑터가 산더미 같으면 그것도 커다란 짐이 됩니다.


부품들입니다. 제가 장담컨데 옆에 두 어댑터 DVI, D-SUB은

다음세대 맥북에어에서는 별매품이 될것 같습니다.

그게 애플입니다..

가격낮추는척하면서 세부부품이 하나씩 빠집니다..ㅡㅡ;

이번 맥북들에서는 단체로 리모트들이 빠졌죠..ㅠㅠ

정말 디자인은...

국내 제조사들의 디자인 도입이 시급합니다.

비교대상인 노트북은 저를 위해서 5년간 수고한 센스 SP-25 기종입니다.

지금보면 완전 탱크 노트북이지만 당시에 가격도 상당했고...300만원..ㅡㅡ;

당시엔 나름 평균적인 무게....2.4~6였으며..

LCD 사양도 괜찮았습니다.

근대 지금은 완전 비교되네요.

휴....세월은 무섭습니다.



이제 개봉기는 마치고

사용해본 소감을 말하면..

서브노트북으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내장형이지만.

주위에서 노트북을 서브로 사용하면서 배터리 2개씩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잘 없었고

USB가 1개인것은 좀 아쉽지만.

어차피 애플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 쓰면..

메모리스틱 하나 꼽으면 더 꼽을 USB도 없습니다.

그리고 서브 노트북에서 2기가 이상 쓸일은 더욱 없으니

메모리 부착형 메모리라고 해서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일단 맥북에어는 서브용이지 메인용도로 쓸용도로 나온 제품은 아니니까요.

문제가 있다면

부트캠프 사용시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부트캠프는 안쓸수 없는 환경이고

부트캠프를 설치하려면 꼭 수퍼 드라이브를 사야합니다.

다른 외장형 ODD드라이브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설치된다고 해도

성능이 일반 같은 사양의 보급형 노트북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일까요.

그리고 쿨러가 맥사용시보다 더 많이 빠르게 시끄럽게 돕니다.

도서관에서 쓰기에는 조금 걱정될 정도로요.

물론 레오파드로 부팅이 위의 문제는 해결됩니다.

노트북이 케이스를 방열판으로쓰게에 뜨겁기는 하지만

그닥 시끄러워지지는 않습니다.

역시 맥을 맥 OS를 써야 어울리나 봅니다.

사용기는 더 차차 계속 올리겠습니다..ㅠㅠ

by 달려옹 | 2008/06/02 10:57 | MAC | 트랙백 | 덧글(5)

전 한우도 신뢰하지 않아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143&aid=0000046083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543856

2년 전이었나???

죽음의 향연이라는 책이 처음나왔을때...

앞에 그려져 있는 이쁜 소그림에 또 신간이라는 매리트에 혹해서 별생각 없이 책을 질렀다가.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되었죠.

그 책을 읽은 뒤로는 미국산 쇠고기는 쳐다 보기도 싫더군요.

저희 집 자체가 쇠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잘 안먹기도 하지만...(전 닭 아버지는 돼지...)

제가 가끔 햄버거도 잘 안먹게 만든 무서운 책이기도 합니다.

그 책을 읽고 뒷부분에 적혀있었는지 제가 그 당시에 따로 공부를 했었는지 몰라도 그때 당시 제가 내린

결론은 한우 역시 위험하다 였습니다.

부검을 기피하는 문화에.....(광우병 의심 환자들을 유족들이 부검을 거부해서 치매로 결론이 났다던가.)

우리나라 소역시 미국과 똑같은 재료의 동물성 사료를 먹인다던가...

그리고 비틀거리는 소는 바로 도축을 한다던가..

광우병 검사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이게 뒷부분 책에 있던 옮김이의 글내용 같은데 당시에 제가 알아서 찾아본 내용 같기도 해서 좀 난감합니다.

제가 지금 타지에 떨어져 있는지라 책이 집에 있거든요.)

하여간 당시에 이런 글을 읽고 기사를 찾아보고 아버지께 어차피 우린 소를 잘 먹지도 않지만

이왕 먹을 거면 한우도 피하고 차라리 호주소를 드시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당시에 의아해 하셨지만 저는 지금도 지금 제 판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광우병의 대중화를 노리는 2MB대통령이나...

국민의 건강이라는 핑계로 자신의 소의 상태는 좋은 점만 말하려고 드는 우리나라 축산 업계나..

솔직히 전 전무 역겹습니다.

그리고 지금 강기갑 의원이 동물성 사료 자체를 금지하는 법안을 내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만 반대하지 말고

만약 쇠고기 수입을 안하게 되었다면

수입을 방지한것만 기뻐하지 말고 우리나라 축산업계의 개혁을 위해서도 국민들이 뭉쳤으면 합니다.

by 달려옹 | 2008/05/01 02:21 | 잡소리 | 트랙백

택배왔어요.......

사실 받은지 좀 됫는데 귀차니즘에..ㅡㅡ;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이것 저것 따질것 없이 바로 까보았습니다.

ㅋㅋ

제품은 바로

애플의 충전어댑터와 그리핀사의 elevetor라는 노트북 받침대 입니다.

일단 그리핀사의 노트북 받침대부터 까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무겁더군요.

사진으로 보기보다 단단하고 무겁고 견고하게 되어있습니다.
조립도(?)입니다 굉장히 간단하군요 솔직히 어려울것도 없지 않습니까.

상단에는 고무 처리가 되어있어서 노트북이 미끌어지지 않게 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에 노트북을 올려보았습니다.

노트북은 삼성 Sens P-25제품으로 거의 5년간 저에게 봉사해온 녀석입니다.

이제 슬 은퇴시켜 달라고 굉음을 내고 있으며 저는

후임으로 맥북 에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받침대는 생각보다 훨안정적입니다.

9Kg 정도의 노트북을 올리지 않는 이상 한 5Kg까지는

버텨줄것 같습니다. 물론 전 3Kg까지만 테스트 해보았습니다.ㅡㅡ;

제품 대 만족입니다.

다음은 애플 어댑터 입니다.
이건 특별히 찍을께 없어서....

특징이 있다면 제품의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비교하려고 옆에 나노 2세대를 올려 두었습니다.

제품 홍보사진을 보면 상당히 큰것 같았는데

보기보다 많이 작더군요.

노트북 받침대는 생각보다 많이 크더니

역시 사진을 믿을께 못되나 봐요.

이상 지름신고를 마칩니다.

by 달려옹 | 2008/04/07 18:12 | 지름신고 | 트랙백

(뻘글)이대호 선수 타석에 선 모습을 보면...


왠지 이 건담이 생각나고.....
(와이드 화면에 늘어나 보일때는 정말 허벅지 후덜덜..ㅡㅡ;)

조성환 선수가 부리부리한 인상을 쓸때는....

왠지 이친구가 생각나내요..
(저만 그런 걸까요???하지만 턱돌이의 부리부리한 눈을 보면...ㅠㅠ)
타격전의 완전 부리부리한
눈은 찾기 힘들군요.ㅠㅠ

by 달려옹 | 2008/04/04 21:50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2)

야구는 미국 스포츠 = 돈

K리그도 전경기 생중계가 보고싶다!!

단순한 논리 돈때문입니다.
야구는 미국 스포츠답게 방송에 맞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야구와 축구를 재미가 아닌 방송사 수익으로 돈을 따진다면 야구는 1회초 전부터 9회말 끝까지 총 19번의 광고 기회가 있습니다. 광고 수익 = 돈인 경우죠.
하지만 축구는 다릅니다. 전후반 경기에서 총 광고의 기회는 3회에 불과합니다. 연장전 광고를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지만
야구가 연장전 들어가면 더 골때립니다.
한때 미국에서 축구를 활성화 시키려면 축구경기를 쿼터로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농구도 프로화 되면서 쿼터로 바꾸고 핑계는 선수들의 휴식과 박진감을 들이대었지만 결국은 광고 때문이었죠.
축구가 목숨과도 같은유럽에서도 전경기 생방송으로 시청하려면 축구채널을 따로 돈을 내고 사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K-리그의 생방송을 전부 보고 싶다면 차라리 축구팬들끼리 방송국을 차려서 K-리그 채널을 하나 사는 편이
더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파울당하고 프리킥 준비할때마다 광고를 하나씩 넣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도 있겠네요.

방송국도 수신료만으로 장사가 되지 않는이상 광고수익으로 본전을 뽑아야 하는 사업입니다.
축협이 좀더 달콤한 매리트를 제시하지 못하는 이상 전경기 생방송은 힘들지 않나싶습니다.

by 달려옹 | 2008/03/28 11:19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3)

도대체 어떻게 선거하라는거야??ㅡㅡ;

이번에 우리지역에 출마하는 사람들을 보면

통합민주당
한나라당
친박연대(이것도 한나라당이이겠지??ㅡㅡ;)
평화통일가정당(맥콜의 국회진출인가??ㅡㅡ;)

도대체 누구한테 투표하라는건지..
출마자들의 기본적인 사양을 보자면
4명다 군대는 나왔고
평화통일가정당분은 납세실적이없고
재산은 친박연대가 가장 많고
통합민주당과 친박연대는 체납경력이 있네...ㅡㅡ;

내심 민노당이 나왔으면 한나라당과 진지하게 공약비교를 해보려고 했는데.
출마조차 안하니 안타깝다..

그리고 맨날 부산에서 한나라이외의 다른 당 사람이 뽑히는걸 보고 싶다면 적어도 뽑힐만한
사람을 출마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까고 말해서 정형근 당선된것도 그때 열우당에서 대항마로 출마한 사람이 이철이었지??
고문기술자라고 누굴 내보내도 당선될꺼라고 자신한거였나??ㅡㅡ;

차라리 저번 구청장 선거때처럼

한나라(동 뒷산의 산책로 완벽정리)
열우당(해운대 해수욕장 유료화 후 수익으로 종량제 봉투 무상지급)
민노당(우리동 복지예산으로 낙후된 동 지원)

나의 편안함과 (한나라) 구의 균형발전(민노당) 사이에서 고민할꺼리라도 있었으면 좋겠다..(이때도 열우당은 아웃오브 안중..ㅡㅡ;)

by 달려옹 | 2008/03/27 20:20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2)

왜 항상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을까??

친딸 성폭행 `반인륜 아버지' 징역5년

언제나 사건과 판결만 났다고 하면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나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욕을 먹는 경우가 많다.
지난 대선때는 선관위가 인터넷을 탄압한다고 욕을 먹었고
공무원이 노점상을 철거하면 철거한다고 욕을 한다.
그리고 가장 흔한 경우가 판사들이 판결을 내릴때마다 형이 작다고 욕을 한다.

하지만 선관위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이 한일이 법적으로 해야하는 일이었고...
-국회에서 선거시 인터넷을 제한하는 법이 통과 되었을때 몇몇인들이 반대 운동하려했지만
당시에는 관심없다가 선관위가 일을 시작하니까 네티즌들이 선관위를 욕하기 시작했었다.-

공무원들의 노점상철거도 법에 의해 민원 제기로 인해 철거를 한것이다.
-만약 철거를 안하고 있었으면 공무원 자체가 법을 지키지 않는 일이고 민원을 무시하는것도
일단 공무원으로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물론 공무원들이 법을 잘지키고 민원에 신경
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하지만 일단은 그게 규칙이라는 거다.-

그리고 판사들이 5년이 중형이라고 어이없이 내놓은 판결을 볼때마다 판사를 욕하지만
법전을 보면 판사입장에서는 그게 중형인거다.
-우리나라 법자체가 강간을 10년이상 때릴수 있는건 연쇄 강간범이거나 강간후 살해가 아닌이상에야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판사가 징역 100년으로 판결하고 싶다고 판결할수 있는 일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돈있는 사람들은 빠져 나간다고 하는데 그건 판사가 봐준다기 보다 판사에게 올라오는 객관적
자료들이 돈있는 사람측의 변호사의 필터링을 한번 걸쳐서 올라가기에 중형을 선고 하고 싶어도 선고할
꺼리가 없는게 많다. 그리고 이후의 보석도 미리 준비해놓고 신청해놓고 법적으로 하자없으면 반대할꺼리가
없기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위의 세가지 경우만 들어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공통점은 바로 입법부의 뭔가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국해의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들을 보면 이 모든 일의 원흉을 탓하기 보다 그들이 만들어놓은걸

실행해야 하는 조무라기들을 욕하고 있다.

다음에 사고가 난다면 일의 원흉을 따져서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

by 달려옹 | 2008/03/24 22:41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3)

대운하를 파야하는 단한가지 이유......

왕송저수지 女변사체 발견......

군자천 일대에서 우예슬양 시신 발견....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전에 저수지에서 승용차 채로 넣어져있던 시신도 생각이 난다..

대운하 파는 김에 낙동강에서 한강까지 하천과 강바닥을 샅샅이 뒤져보면...

지금 경찰서 벽면을 가득 매우고 있는 실종자 명단의 사람들을 대다수 찾을수 있을것 같은데...ㅡㅡ;

나라도 실종되서 강바닥에서 잊혀지지 않을려면....

몸에 위치 추적기라도 달고 살아야겠다....


오늘 우예슬양 사건 관련 뉴스와 우예슬양 찾다가 근처에서 찾았다는 여자분시체기사를 읽다보니...

별의 별 생각이 다들더군요..ㅡㅡ;

by 달려옹 | 2008/03/20 15:27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6)

36->32 옷수선....

전 후부바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허리싸이즈에 비해 기장이 짧아서 특별히 수선을 안해도

바지를 입을수 있는 후부바지가 참 사랑스럽더군요..

(리바이스는.....수선하면서 자른것만큼 할인해 달라고 외치고 싶었어요..ㅠㅠ)

하여간 1년 전부터 다이어트에 집중한 결과

저는 지금 10kg정도 감량에 성공했고

한동안 미칠듯이 기뻣습니다.

하지만 살을 뺸 기쁨도 잠시 맞는 옷이 없더군요.

다시 사는것도 한두벌이지 10벌이 넘어가는 청바지를 버릴수도 없고.

그래서 후부 매장에가서 옷수선이 되냐고 물었습니다.

후부에서는 가능하다고 했고 6벌정도 되는 옷을 수선을 맡겼습니다.

2주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옷이 왔는데 거의 완벽하게 수선이 되서 왔군요.

36->32인치로 수선이라 완벽할꺼라고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이상의 수확이었습니다.

여러벌 샀더니 VIP라고 수선비도 안받고 매우 만족합니다..ㅋ

이제 요요가 안오게 조심해야겠습니다.ㅋ

(사실 12월에 있었던 일인데 귀찮아서 미루다 지금 올리내요..ㅡㅡ;)

by 달려옹 | 2008/03/19 22:38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2)

삼성 로간 SCX-4501K 개봉기 및 사용기


원래 쓰던 HP 복합기를 아버지께서 사정상 가져가시고

한동안 프린터만 썼는데 내심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전부터 내심 눈여겨 보았던 삼성 로간 복합기를 구매하였습니다.


배송이 된걸 보니 하얀 박스에 사은품으로 A4용지를 껴주더군요.


테이프를 제거하였습니다.

내부는 스티로폼과 비닐로 꼼꼼하게 싸여 있습니다.

택배로 내려오면서 얼마나 고생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안전하게 내려왔을것 같았습니다.

스티로폼과 비닐등 보호장구를 제거하였습니다.

그래도 상판에는 아직 비닐이 한겹 더 붙어 있습니다.

고광택이라 기스가 나거나 먼지가 날까봐 민감한 모양입니다.
그외 구성품입니다.

간단한 설치 설명서 번들용 프린터토너 용지 받침대 전원코드 USB연결선

특이한건 복합기를 닦으라고 안경닦개같은걸 주는 군요..

이미 단순한 가전기기가 아니라 관리해야할 예술품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ㅠㅠ

제가 링코에서 실물을 보기 전까지는 도대체 어떻게 복사와 스캔을

하는건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복사와 스캔은 위가 열리게 되어있더군요.ㅋ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시는분이 계실까봐...


 정말 간단하게 열리고 토너 장착하기도 쉽습니다.

사무실에서 신도리코 레이저프린터를 썼었는데..

그것보다 탈착하기가 더 쉽군요.

복사용지는 급지대 위에 버튼을 누르면 바로 나옵니다.

내심 저 버튼도 안보이게 처리하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내요...

그리고 더 아쉬운건 슬림화 때문인지

용지가 100매 밖에 안들어가더군요..

깔끔하게 250매 들어가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비닐을 다 벗겼습니다..

먼지가 묻고 지문이 남는게 살짝 두려울 정도로 매끈매끈 합니다.

제 현재 시스템입니다.

사이에 끼어있는 데스크탑이 불쌍하긴 하지만..

요새 영화 말고는 거의 용도도 없고...

이사가면서 옮길예정이라..

그냥 학대하고 있습니다.

요새 제 주력은 맥미니 입니다.

성능은 밑에 깔려있는 IBM-PC에 비해 한참 낮지만.

어찌된게 레오파드의 체감 속도가 훨빠릅니다.


사용기

사용기에서는 사진을 안넣었습니다.

일단 프린터는 굉장히 조용하고 빠릅니다.

전에쓰던 마치 트랜스포머가 변신하는 듯한 소리는

로간에서는 더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딱 좋을듯합니다.

맥에서의 프린터도 완벽하게 잘 지원 됩니다.

복사의 경우에도 흑백으로 깔끔하게 나옵니다.

단지 터치 패드라서 여러장 복사할시

열심히 문질러 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스캔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스캔이 아무 문제 없이 잘 됩니다.

HP스캐너와 반대로 스캔이 되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제품의 차이이기에 단점은 아닙니다.

하지만 맥에서의 스캔은 조금 불편합니다.

설명서에는 자체 프로그램은 없고 포토샵등을 이용하여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같이 자체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는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토너 용량이 좀 작아 보입니다.

레이져 복합기라서 비쌀텐데...

시험기간에는 돈이 무지하게 깨질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사용기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대체 글쓰는 실력와 사진 찍는 실력은 어떻게 해야 늘지 궁금하군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by 달려옹 | 2008/02/28 19:00 | 지름신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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